안녕하세요. 로바토입니다.
오늘은 변화와 혁신에 관한 영어 속담입니다.
A new broom sweeps clean.
해석하면, 새로운 빗자루가 깨긋하게 쓸어버린다. 라고 직역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역을 하자면,
신임자는 묵은 폐단을 일소하는데 열심히 한다. 라고 쓸수 있습니다.
물도 고이면 썩듯이, 우리의 사회도 그와 비슷합니다.
사람이란 누구든지 권력과 힘을 오래동안 잡게 되면, 부패해질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세계의 역사가 비슷하니까요.
세력을 일으켜서 나라를 세우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권력자들은 부패해져서 결국 힘을 가진 다른 신임자에게
망하게 되지요.
하지만 세상사 비슷한것이, 이 신임자도 결국 나중에는 부패하게 될것이니까요.
어쩌면 사람들의 삶도 자연의 삶과 전혀 다르지 않은거 같습니다.
자연도 가끔식 태풍이나 지진등의 재해로 지구를 정화시킨다고 하니까요.
삶과 죽음, 시작과 끝은 언제가 연결되어진거 같내요.
죄송합니다. 조금은 헛소리를 많이 한거 같내요
짧은 영어 속담이지만, 정말 많은 의미를 가진 오늘의 좋은 영속담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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