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모든 것은 유有에 있으나,
보이지 않는 것은 모두 무無에 있다.
색色은 유有에 있으나,
색色을 탐하는 마음은 무無에서 시작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키고 보살펴야 할 것은 유有가 아니라
무無이여만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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