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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いい言葉

독립은 언제 하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いい言葉의 로바토입니다. 

오늘의 좋은 말은 독립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너무나도 와 닿는 짤입니다. 내아들!!




不満が言葉になるというのは、

自立の第一歩だと思いたいなあ。



해석을 하자면,


불만이 말이 된다는 것은,

자립의 첫걸음이라고 말하고 싶내요.


라고 해석이 될것입니다. 


(오늘들 단어가 너무 쉬워서 풀이는 없습니다.)



아마도 세계에서 가정에서 가장 독립을 늦게 하는 나라 중 하나에는 반드시 한국이 들어갈꺼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이 결혼하기 전까지, 요즘에는 집값이 비싸서, 결혼하고나서도 부모님과 같이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부모님을 봉양하고, 모시고 사는게 아니라, 단순히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기 위해서 같이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죠.


뭐 한국이 경제가 힘드네, 88만원 세대네 라고 자기 합리화를 시키지만,


항상 한국분들이 비교하기 좋아하는 미국이나 일본 젊은이들은 조금 다른거 같습니다. 


20살이 넘어서, 부모님과 같이 사는거 자체가 친구들사이에서 루저나 찌찔이와 같은 것이구요. 놀림감이 됩니다. 


그래서 오늘의 いい言葉가 그 의미를 더하는거 같습니다. 



자식이라고 영원히 부모님의 장난감처럼 살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나이를 먹고 가치관이 생기면, 결국 부모님과도 

성격차이가 생기고,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부모님에게 이길수는 없는거죠. 그러다보니, 불만이 생길수 밖에 없구요. (그리고 한국의 부모님들은 자식을 조금은 막 대하기도 하죠)

이런 불만이 참다 못해 말로 되어버릴정도라면,


그건 아마도, 당신이 독립을 해야할 시기가 된것이 아닐까요?



부모님에게 그렇게 잔소리 듣고, 지적 당해도 고쳐지지 않았던 것들이,


독립을 해서 다른 이들과 아니면, 혼자서 살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아질수도 있을것이고,


요즘 들어 드는 생각이지만, 어쩌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들을 유독 부모님들이 화내시고 지적하셨는지도 모릅니다. 



불만이 많으신가요?

그 불만을 말하실만듯.....

그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이상 いい言葉의 로바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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