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로바토의 하루하루

(332)
음료 순위 Top 10 안녕하세요. 로바토입니다. 오늘은 세계의 음료 순위 Top 10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지난번에는 패스트푸드 순위 Top 10에 대해서 알아보았기때문에, 오늘의 Top 10과 궁합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최고의 음료수는 무엇인가요? 한번 알아볼까요!!(저는 환타 복숭아 맛!!!! 페트병 색깔부터 넘 이쁘다는!!) 1위는 코카콜라 맥도날드 만큼이나 1위라고 예상했습니다.1위는 역시 코카콜라. 콜라계의 선두주자이자, 음료수계의 왕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콜라 라고 하는 음료수는 조금은 슬픈 배경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많은 분들은 콜라가 음료명이라고 생각하시는데, 콜라는 나무이름입니다. 아프리카에서 흑인노예를 사가지고 와서 미국 남부지역에서 플렌테이션 농업을 할..
한정식 진진바라 ​ 외국에서 친구들이 오면 한국음식을 대접해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흔히들 아시는 떡복이 순대 삼계탕 냉면 삽겹살 등등이 있지만 조금 대접해야하는 분들에게는 아마도 한정식이 가장 좋지 않을까합니다 오늘 우연히 여의도 진진바라를 갔는데 참 좋은거 같아서 사진 몇장을 첨부해서 포스트 해봅니다 ​ 카운터 앞에 작은 연못비슷하게 만들어 놨습니다 ​​ 요런 한국의 전통적인 장식품들이 진열되있어서 외국분들한테는 좋은 볼거리가 되는거 같습니다 ​ 마지막은 원두커피 판매기입니가 그냥 꽁짜로 마실수있는데, 한정식집에 원두커피라서 왠지 어색해서 사진찍었습다 ㅋㅋ
청개구리 정신? ​ 왜 금연이라고 써있는곳에서 담배를 피우는지 모르겠다 처음에는 못봐서 그런줄알았는데 요즘에는 그냥 일부러들 그러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정말 담배연기는 너무너무싫다!!
꽃청춘 여행 우연 그리고 행복 어제 꽃청춘 유희열, 윤상, 이적 편의 마지막 편을 보았습니다.제가 나이가 위의 분들과 비슷해서 그런지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가슴에 너무 와닿았습니다. 과연 나는 이런 추억을 공유할수 있는 친구 있었나? 이젠 이런 추억을 만들기에는 너무 늦은건 아닐까?라고 생각하면서도, 꽃청춘을 보면서, 아직 늦지 않은거 같다, 지금이라도 할수 있다라는 용기를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마지막편에서는 미방연분을 보여주었는데요. 여기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바로,마추픽추를 가기위해서 버스를 탔는데, 버스가 기차역을 가지 않는 바람에 갑자기 내려서 택시를 타려고 할때였습니다.제가 길게 설명한 이유는, 이 모든게 계획된것이 아니라, 그냥 우연히 사고로 택시를 타려고 했다는것입니다. 근데 그곳에서 우연히 한 페루 마을의 동..
Easy as rolling off a log. 안녕하세요. 로바토입니다.오늘의 Saying은 마음가짐에 관한 영어속담입니다. ㅇ Easy as rolling off a log 통나무를 굴리는거 만큼 쉽다. 이 속담과 비슷한 한국 속담이 있습니다. 바로 '누워서 떡먹기' 원래부터 동그란 통나무를 굴리는건 전혀 어렵지 않는 것입니다. 역시 누워서 떡먹는것도 통나무 굴리는거 만큼 쉽다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쉬운 일을 하더라도, 그것을 쉽다고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일이 쉽고 어려움은 절대 그 일의 난이도에 달려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바로 당사자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는것이죠. 아무리 어려운 일도, 하고 싶고, 하려는 마음으로 한다면, 그것보다 쉽고 재미있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쉬운 일도, 그저 피..
패스트푸드 순위 Top 10 안녕하세요. 로바토입니다. 오늘의 Top 10은 여러분들이 아주 좋아하시는 바로 전세계의 패스트푸드 랭킹입니다. 2014년도 기준 자료이고, 전세계를 기준입니다. 과연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는 패스트푸드는 몇위에 랭크되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저는 버거킹이 젤로 좋습니다. 와퍼찡 사랑행!) 1위 맥도날드 휴...압도적인 차이로 맥도날드가 1위입니다. (가장 아래 보시면 도표 있습니다.) 하긴 패스트푸드 라는 말을 만든 브랜드이니까요. 1위에 랭크된것은 어쩌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모든 햄버거의 기준처럼, 빅맥보다 크다, 가격이 비싸다 싸다..이런식으로 애기하고, 빅맥지수라고 경제적인 용어도 만들어낸 브랜드이니까요. 한국에서도 유일하게 살아남은 햄버거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웬디지는 아주 옛날에 사..
아토피 지긋지긋한 놈!! ​ 나는 원래 천식이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심하지 않기때문에 별걱정없이 살아왔다 근데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아토피!! 이건 정말 참을수있는 설질의 병이 아니다 태어나서 잠자는게 무서워질줄은 정말 몰랐다 거기다가 아토피 알레르기비염 천식에는 아무런 약도없다 피부과든 내과든 위 세가지 병에는 다 똑같은 항히스타민제를 처방해준다 이건 절대 치료약이 아니다. 다만 진정시켜줄뿐 근 4달간 유산균먹고 좀 좋아지긴했지만 심할때 충격땜시 좋아져도 약간은 트라우마가 남아있는둣하다 어쩜좋아 ㅠ ㅠ 짤방은 대만 지우펀에서 찍은 정경!!
미스 미얀마 사건의 또 다른 진실 ▲ 우승자 메이 타 테 아웅 (18) 요즘 말이 많은 미스 미얀마 사건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미스 미얀마가 꽃뱀처럼 사기를 친거일수도 있는 의혹이 돌고 있습니다. 1. 미스 미얀마 쪽에서 한국에서 활동을 원해서 3년 계약하고 천만원짜리 가슴수술도 본인 요구로 이루어짐(실제로 부산에서 천만원 가슴수술 공짜로함) ㅇ 2. 엄마가 왔으면 좋겠다고요구함. 미성년자라 수술시 부모 동의가 필요하기도 해서주최측에서 항공권 구매해서엄마 며칠간 있게 해줌. 3. 수술후 회복중에 엄마가 3개월동안 한국에서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 체류에 필요한 비용을 다 대달라고 요구, 주최측 거절(당연히 그건 논외사항이라 거절한것임) 4. 다음날 왕관 가지고 엄마랑 미얀마로 도주 5. 반한감정 일으키는 인터뷰를 미얀마 내에서 대대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