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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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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80년대 팔던 의외의 제품들 [로바토의 영듣법]특강, 영어발음에 왜그렇게 민감하니? 안녕하세요. 로바토입니다. 애플하면 맥북과 아이폰 그리고 아이팟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80년대의 애플은 우리가 지금 생각했던 이미지와 다르게 재미있는 많은 상품들을 판매하였다고 합니다.역시 잡스옹은 뭔가 다른거 같습니다. 그럼 다 같이 잡스옹의 환타지한 아이디어 속으로 거거싱!! ■윈드서핑 상쾌한 여름의 취미라고 하면 서핑이 손꼽힌다. 80년대 풍의 무지개색 애플 로고가 붙은 윈드서핑을 타고 바다를 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가격은 2천375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246만원이다. ■디켄터(와인병) 와인 애호가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디켄터 역시 애플이 80년대 판매한 상품이다. 캘리포니아에서 애플이 디자인하고. 루마니아에서 제작된 이 디켄..
짝퉁애플 샤오미 CEO '레이쥔' 의 저력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산 ‘샤오미(小米ㆍXiaomi)’ 돌풍이 거세졌다고 합니다. 샤오미가 지난 2분기 중국시장에서 삼성전자마저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다고 합니다. 이 사실은 한국 IT업게에 시사하는 바가 아주 크다. 어떤점이 큰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포스트를 올려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이 레이쥔 사장이 단순히 머리가 좋거나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레이쥔 사장은 이른바 '소프트웨어 전문가' 라고 할수 있다. 경영이나 사업 수완이 좋아서 사장이 된것이 아니라, 자신의 기술과 철학으로 회사를 만들었다는 것이다. 많이 들어보지 않았는가? 이런 사장의 대표적인 예가 스티브 잡스다. (그래서 인지 레이쥔은 스티브 잡스 코스프레를 하는 걸로 유명하다) 결국 이말은 한국의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