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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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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최여진,예원 팔근육과 목소리로 요즘 운널사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지고지순한 사랑을 하는 다니엘 역활을 하고 있는 최진혁이 인기몰이 중입니다.뭐 예전부터 훈남 배우라는 소리는 많이 들었으니까요 스타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었는데, 드디어 포텐이 터지는듯하내요.특히 어제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박준금이 최진혁를 향한 끝임없는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박준금은 예전 tvn에서 방영한 응급남녀에서 최진혁이 tvN 드라마 '응급남녀'에 출연할 당시 최여진으로부터 대시를 받았다고 폭로를 했습니다.음...폭로지만, 뭐 자랑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너무 순수한 최진혁은 최여진의 대시에 아무런 반응도 못했다고 하내요.반대로 최여진도 21세기판 신여성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여자분들은 대시를 했다가 차여도 멋지게 되는거 같습니다.ㅋㅋ..
이병헌 협박사건 글램 다희랑 모델 이지연 전후사정 안녕하세요 로바토입니다. 어제 이병헌 여자 문제 사건으로 떠들썩했습니다. (오늘은 레이디스코드의 은비 권리세 때문에 떠들썩하내요.)오늘 대충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는데,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하죠.기사 통해 대충 내용은 아시죠?이병헌이 집에서 21살 25살 여자 2명이랑 술먹으면서 음담패설한거 동영상으로 찍어서 50억 협박한 사건이요21살 여잔 4인조 걸그룹 글램에 다희고 25살 여자는 모델 이지연이라고 하네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소문에 의하면~~다희와 이지연이 클럽 사장 소개로 만나서 이병헌 집에서 술마심.음담패설하는 내용을 몰래 여자들이 영상 찍음. 영상 빌미로 50억 달라고 협박.어제 새벽 다희 주거지 인근에서 경찰 잠복수사하다 다희 이지연 짜장면 시켜먹는거 확인후 긴급체포.체포와 동시에 주거지 압..
이병헌 여자문제 잘생긴 사람은 결혼해도 끝이 없내요. 사건의 전말을 알고나면 정말 별거 없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병헌 씨가 20대 여성 2분과 술을 마시는데, 술을 마시면서 나눈 대화 중에 조금은 야한 이야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그 대화내용을 여성분이 녹화를 하고 나중에 이병헌씨에게 협박을 한것이죠. 인터넷에 유포하지 않는 대신이 50억을 내놓라고, 아니, 사석에서 같이 나눈 대화를 가지고 협박을 하고, (그것도 같이 즐겁게 애기한 내용을 음담패설이라고 과장하고) 50억이나 요구한다는게, 처음부터 대놓고 돈을 노린 행동아니였을까요? 갑자기 박시후 사건이 생각나내요. 이병헌씨를 협박한 사람중에 한분은 신인가수라고 하니까요. (방시혁씨가 만든 글램(GLAM)의 다희 라고 합니다.) 박시후씨도 신인 배우와 그렇게 되었으니까요. 휴...이런일이 자꾸 생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