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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예

이병헌 여자문제 잘생긴 사람은 결혼해도 끝이 없내요.


사건의 전말을 알고나면 정말 별거 없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병헌 씨가 20대 여성 2분과 술을 마시는데, 술을 마시면서 나눈 대화 중에 조금은 야한 이야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그 대화내용을 여성분이 녹화를 하고 나중에 이병헌씨에게 협박을 한것이죠.


인터넷에 유포하지 않는 대신이 50억을 내놓라고, 



아니, 사석에서 같이 나눈 대화를 가지고 협박을 하고, (그것도 같이 즐겁게 애기한 내용을 음담패설이라고 과장하고)

50억이나 요구한다는게, 처음부터 대놓고 돈을 노린 행동아니였을까요?


갑자기 박시후 사건이 생각나내요. 

이병헌씨를 협박한 사람중에 한분은 신인가수라고 하니까요. (방시혁씨가 만든 글램(GLAM)의 다희 라고 합니다.)

박시후씨도 신인 배우와 그렇게 되었으니까요.


휴...이런일이 자꾸 생긴다는건, 그 20대 젊은 연예인 분들도 문제가 있지만,

그렇게 해서 뭔가 먹히니까 자꾸 생기는거 아닐가 합니다.


이번 케이스에서는 용서하지 않고 바로 구속 처분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이런 범죄에는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미국의 한 15살짜리 게임 bj가 테러리스트라고 거짓으로 신고해서 15년형 받은거와 같이요.

아침부터 기분이 찝찝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