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재킷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the jacket 죽어가는 자에게 마지막 소원을 묻는다면.... 아마도...다시 살고 싶다일것이다.... 자고 있는 동안의 희망보다는 깨어있을때의 희망이 더 소중하고 값진것일듯이다..... 한 2-3년전에 이 영화를 보고...참 감동적이다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오늘 우연히 또 보게 되었다....2008년 1월 개봉예정이라는 낚시글에 속아서 봤는데..(개봉날짜는 맞는데..옛날영화다..) 근데...2번재 보니..더...훨씬 더 많은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내심장은 아직 힘차게 뛰고 있다...... 심장이 밀어낸 내 피들은 내 온몸을 돌고 있다... 아직은...살아있다....근데...걱정이 많다... 쓸대 없는 걱정들....... 사람들은 자신의 앞날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면....자신들보다 나이가 많은 경험자들에게 조언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