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발표회때 장동민이 유세윤에 관한 이야기를 할때 입니다.
어쩌면 우정이란 감싸기만 하는것이 아닐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히려 누구보다 신랄하게 꼬집지만, 웃음이되고, 그렇게 때문에 자신의 친구를 더욱더 감싸주는 것처럼 보입니다.
역시 옹달샘은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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