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연예

미스 미얀마 사건의 또 다른 진실


  ▲ 우승자 메이 타 테 아웅 (18) 


요즘 말이 많은 미스 미얀마 사건에 대해서

말을 하자면 미스 미얀마가 꽃뱀처럼 사기를 친거일수도 있는 의혹이 돌고 있습니다.


1. 미스 미얀마 쪽에서 한국에서 활동을 원해서 3년 계약하고 천만원짜리 가슴수술도 본인 요구로 이루어짐
(실제로 부산에서 천만원 가슴수술 공짜로함)




2. 엄마가 왔으면 좋겠다고요구함. 미성년자라 수술시 부모 동의가 필요하기도 해서주최측에서 항공권 구매해서엄마 며칠간 있게 해줌.

3. 수술후 회복중에 엄마가 3개월동안 한국에서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 체류에 필요한 비용을 다 대달라고 요구, 주최측 거절
(당연히 그건 논외사항이라 거절한것임)
 
4. 다음날 왕관 가지고 엄마랑 미얀마로 도주
 
 
5. 반한감정 일으키는 인터뷰를 미얀마 내에서 대대적으로 해서 한국에서 희생당한 불쌍한 여자 코스프레중.

그리고 점점 밝혀지는 사실.
 
 
미얀마에서 한 언론에 의해 메이 타 테 아웅이 참가기준이 18세 이상인데

16살이라 '메 메 누'라는 여성의 신분을 사용해서 미인대회에 신청한것이 들통남.

그리고 성형강요,접대강요등의 메이 타 테 아웅이 말한것들이 전부 사실이 아님을

미인대회측에선 전부 제시하고 고소 한다고함. 

현재 미인대회 측에선 최후 통첩을 해놓은 사태

“네가 어리고 아직 문화 수준이라든지 경제적인 수준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해해주겠다, 공식 사과를 하면 용서를 해 주겠다”

확실히 모든 사건은 한쪽의견만 들으면 안됨.


결론.

1. 현재 미얀마 최초의 국제미인대회 우승자라는 메이 타 테 아웅

2. 나이도 속이고 이름도 속이고 미인대회에 진출했으며

3. 성접대,성형강요등을 받았다며 미얀마로 도망쳤는데 미얀마에서도 의심여론 증폭중
(연예시장 큰 한국 등지에서 꽃뱀짓했다는 소문이 퍼지고있음)


이 이야기도 인터넷에 떠도는 또 한가지의 가설일뿐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어느 한쪽의 의견만 듣는것이 제일 위험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특히 나이를 속이고 미인대회에 출전한거 자체가 뭔가 뒤가 이상하긴 하내요.
하루속히 진실이 밝혀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