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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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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곽정은과 허지웅의 명언들 [로바토의 영듣법]특강, 영어발음에 왜그렇게 민감하니? 안녕하세요. 로바토입니다. 요즘 장안의 화제인 마녀사냥의 2명의 기자인 곽정은 기자와 허지웅 기자의 명언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가슴에 와 닿는 명언이 있으신가요? 저도 남자라서 그런지, 허지웅 기자님의 명언이 맘에 와닿내요. 특히 '변하지 않는 건 없다. 사실' 이 말이 가슴에 와닿고, 사실이라는 말이 마지막에 온것 역시 더 맘에 와닿습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 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실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사실....변할수 있는 건 아닐까요? 사실......변할수 있지만, 변하지 않는건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도치된 저 사실이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맘에 와닿는 명언이였습니다.
결혼한 남성분들의 현명한 조언 해석은 밑에 있습니다. 누군가 내 아내를 훔쳐갔다면, 최고의 복수는 찾지 않는것이다. -리메이져(미국 영화배우) 나는 한마디(word)만 했을뿐인데, 내 아내는 장문의 잔소리(paragraph)를 한다. -빌 클린턴(미국 대통령) 아내의 생일을 확실히 기억할수 있는 방법은 아내 생일을 잃어버리는것이다. -코비브라이언트(농구선수) 나는 테러를 걱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난 이미 2년전에 그것과 결혼했기 때문이다. -루돌프 줄리아니(미국 정치인,기업인) 결혼생활을 잘하고 싶다면 2가지만 잘하면 된다. 첫째 내가 틀렸다면 바로 인정해라. 둘째, 내가 맞았다면 그냥 조용히 해라..잉? - 샤킬오닐(농구선수) 좋은 아내는 그녀가 잘못했을때 나를 용서해준다. 잉? 잉? 잉? -버락 오바마(현 미국 대통령) 내아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