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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예

이병헌 협박사건 글램 다희랑 모델 이지연 전후사정

안녕하세요 로바토입니다. 어제 이병헌 여자 문제 사건으로 떠들썩했습니다. (오늘은 레이디스코드의 은비 권리세 때문에 떠들썩하내요.)

오늘 대충 사건의 전말이 알려졌는데, 한번 같이 알아보도록 하죠.

기사 통해 대충 내용은 아시죠?

이병헌이 집에서 21살 25살 여자 2명이랑 술먹으면서 음담패설한거 동영상으로 찍어서 50억 협박한 사건이요
21살 여잔 4인조 걸그룹 글램에 다희고 25살 여자는 모델 이지연이라고 하네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소문에 의하면~~
다희와 이지연이 클럽 사장 소개로 만나서 이병헌 집에서 술마심.
음담패설하는 내용을 몰래 여자들이 영상 찍음. 영상 빌미로 50억 달라고 협박.
어제 새벽 다희 주거지 인근에서 경찰 잠복수사하다 다희 이지연 짜장면 시켜먹는거 확인후 긴급체포.
체포와 동시에 주거지 압수수색하다가 노트북 휴대폰 압수.
모델 이지연 노트복과 휴대폰에서 이병헌 관련 동영상 확인. 현재 영상 서울사이버수사대에서 분석 의뢰중.
오늘 공갈미수 혐의로 구석영장 예정. 협박에 대해 다희 이지연은 혐의 인정.





-경찰청 일부 풀린 내용으로는
이병헌 음단패설 내용 "너는 남자의 어디를 보면 가장 흥분되니", "너는 남자가 어디를 만지면 제일 좋니" 등등.
이런식으로 여자 성적 취향 물어봤다고 함.
이병헌이 여자들 직접 만지는 등 접촉은 없었다고 함.
50억 요구 이유는 이병헌이 월드스타라고 그정도 요구는 해야할것 같다고 해서 였다고 함.
동영상 촬영시기는 6월 말 추정.

인터넷 통한 소문일 뿐이니 어느 정도는 흘려들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