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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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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새로운것을 할수 있지 않을까? [로바토의 영듣법]특강, 영어발음에 왜그렇게 민감하니? 안녕하세요. いい言葉의 로바토입니다. 오늘은 좋은 말은 도전에 관한 말인데요. ^^ 반전이 있는 말입니다. 그럼 거거싱! 「なにか新しいことはできないか」 という発想が古い。 해석하자면, 뭔가 새로운걸 할수 없을까?라는 발상이 낡았네. 재미있는 어구였습니다. 새로운걸 하자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런 생각자체가 고루하다고 생각하는 저 말투는 반전도 있고 유머러스 하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웃기게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저런 생각을 하게 된것은, 아마도 작심삼일처럼, 매번 새로운것을 하려고 생각은 했지만,하나도 실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새로운것을 하려고 하는 그 발상 자체가 고루하게 느껴지게 된것은 아닐까요? 아마도 사람은 항상 편안함과 불편함..
협상의 기술. [로바토의 영듣법]특강, 영어발음에 왜그렇게 민감하니? 안녕하세요. 매일일본어의 로바토입니다. 오늘은 협상에 관한 좋은 말에 대해서 공부해 보려고합니다. 그럼 오늘의 일본어는 짜짠! 交渉においては、相手の「限界」を鵜呑みにしないこと。自分の「限界」を口にしないこと。 위의 문장을 우선 한국어로 해석해 보겠습니다. 협상에서는,상대의 한계를 그대로 믿어서는 안되고,자신의 한계를 말해서도 안된다. (쬐금 의역했습니다. ^^;.) 그러면 중요한 일본어 표현부터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交渉(こうしょう) :한국말로는 교섭이라는 말이 됩니다만, 의역을 하자면 협상이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립니다. 협상도 한자어지만, 일본에서는 쓰지 않습니다. 결국 한국말에서 교섭이나, 협상 둘다 交渉을 사용하시면 됩니다.(신장의야망이라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