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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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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별 해외배송비. (우체국 기준) [로바토의 영듣법]특강, 영어발음에 왜그렇게 민감하니? 안녕하세요. 로바토입니다. 해외에 소포 많이 보내시는 분들을 위한 꿀팁 하나 알려드릴께요.그건 바로, 무게별 해외배송비 기준입니다. 박스와 파손방지를 위한 뽁뽁이 무게를 500g 으로 잡을게요.거기에 상품무게를 플러스해서 배송비가 책정되니까 주의하세요. ~ 1kg : 13,000원1~2kg : 15,000원2~3kg : 17,000원3~4kg : 19,000원4~5kg : 21,000원5~6kg : 24,000원6~7kg : 27,000원7~8kg : 30,000원8~9kg : 33,000원9~10kg : 36,000원 가격배정을 보시면, 1kg당 올라가죠. 결국 2.1kg은 17000원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소포 준비하실때. kg경계가 넘어가지 ..
살아 있다라는 것은... [로바토의 영듣법]특강, 영어발음에 왜그렇게 민감하니? 안녕하세요. いい言葉의 로바토입니다.오늘은 삶과 믿음에 관한 짧은 일본 문장입니다. 生きるっていうのは、 なにかを信じていられる っていうことなんだよ。 해석하자면, 살아 있다라는 말하는 것은, 무엇가를 믿고 있는 거라고 말할수 있는거야. 일본어적인 표현 중 주목해볼만한것은 って입니다. 아마 한국에서 정식으로 문법책으로 배운다면 가볍게 넘어가는 부분입니다만, 실제 일본어를 사용하실때에는 굉장이 빈번하게 자주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해석을 하자면, ~라는것 정도로 해석이 되는데, 습관적으로 많이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한 예문을 들어 뉘양스를 설명해보면,キムチありますか? = 김치 있나요?キムチってありますか? = 김치...라는거 있나요?위의 문장은 그냥 ..
미국 여행 쇼핑 리스트 Top10 [로바토의 영듣법]특강, 영어발음에 왜그렇게 민감하니? 안녕하세요. 로바토입니다. 대만 일본에 이어서 이번에는 미국 쇼핑 리스트 Top10입니다. 미국은 워낙 살게 많은 나라여서 고심에 고심을 해서 선별해 보았습니다. 제가 마인드가 약간 서민이라서 미국에서 사면 훨씬 싼 물건 위주로 Top 10을 뽑아보았습니다. 그럼 확인하러 가볼까요!! 거거싱!! (대만 쇼핑 리스트 Top 10 링크 , 일본 쇼핑 리스트 Top 10 링크, 미국 쇼핑 리스트 Top 10 링크, 중국 쇼핑 리스트 Top 10 링크, 프랑스 쇼핑 리스트 Top 10 링크) (일본 여행 음식 리스트 Top 10 링크) 첫번째는 DKNY입니다. Donna Karen New York의 약자인데요. 이 브랜드는 옷부터 향수 선글라스, 가방 등 ..
일본 여행 쇼핑 리스트 Top 10 [로바토의 영듣법]특강, 영어발음에 왜그렇게 민감하니? 안녕하세요. 로바토입니다. 가까운 나라 일본. 예전이나 요즘이나 변함없이 많이 여행 가시는데요. 일본 여행가서 안사오면 반드시 후회 할만한 쇼핑 리스트 Top10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럼 거거싱!!! (대만 쇼핑 리스트 Top 10 링크 , 일본 쇼핑 리스트 Top 10 링크, 미국 쇼핑 리스트 Top 10 링크, 중국 쇼핑 리스트 Top 10 링크, 프랑스 쇼핑 리스트 Top 10 링크) (일본 여행 음식 리스트 Top 10 링크) 1위 도쿄 바나나. 많이 보셔서 별로 안 좋은거 같다구요?. 아닙니다. 많이 봤기때문에, 반드시 사야하는 거죠. 왜냐면 안사가지고 오면, 후회하거든요. 의외로 도쿄 바나나 중독되신 분들 엄청 많으시고, 설령 외국 과자..
뭔가 새로운것을 할수 있지 않을까? [로바토의 영듣법]특강, 영어발음에 왜그렇게 민감하니? 안녕하세요. いい言葉의 로바토입니다. 오늘은 좋은 말은 도전에 관한 말인데요. ^^ 반전이 있는 말입니다. 그럼 거거싱! 「なにか新しいことはできないか」 という発想が古い。 해석하자면, 뭔가 새로운걸 할수 없을까?라는 발상이 낡았네. 재미있는 어구였습니다. 새로운걸 하자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그런 생각자체가 고루하다고 생각하는 저 말투는 반전도 있고 유머러스 하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웃기게만 다가오지는 않습니다. 저런 생각을 하게 된것은, 아마도 작심삼일처럼, 매번 새로운것을 하려고 생각은 했지만,하나도 실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새로운것을 하려고 하는 그 발상 자체가 고루하게 느껴지게 된것은 아닐까요? 아마도 사람은 항상 편안함과 불편함..
거무불거유(居無不居有), 없음은 있음에 있는것이 아니다. 보이는 모든 것은 유有에 있으나, 보이지 않는 것은 모두 무無에 있다. 색色은 유有에 있으나, 색色을 탐하는 마음은 무無에서 시작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키고 보살펴야 할 것은 유有가 아니라 무無이여만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