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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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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피할수도 막을수도 없는 악마의 유혹. [로바토의 영듣법]특강, 영어발음에 왜그렇게 민감하니? 안녕하세요. 로바토입니다.오늘은 조금 씁씁할 내용을 가지고 포스트 해보려고 합니다. 한국분들에게 자살은 어떻게보면 터브시하면서, 알면서도 언급하지 않는 주제일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OECD안에서 정말 위의 표처럼 2배-3배이상의 자살율로 세계 1위를 하고 있는 부분이니까요.얼마나 힘들어야 스스로 목숨을 끊을까요? 특히나 한국의 전통사상이나, 의식속에 자살이라는 말은 생각하지도 않고, 의식하지도 않는 민족이지만, 자살을 미화하고, 멋진 죽음이라고까지 생각하는 일본보다도 자살율을 훨씬 높다라는 건, 우리 모두 솔직히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요?그만큼 우리가 사랑하는 이 나라, 한국이라는 나라에 무언가 문제가 있다라는 것을... 학생때부터 희망은 없고, 오직..
살아 있다라는 것은... [로바토의 영듣법]특강, 영어발음에 왜그렇게 민감하니? 안녕하세요. いい言葉의 로바토입니다.오늘은 삶과 믿음에 관한 짧은 일본 문장입니다. 生きるっていうのは、 なにかを信じていられる っていうことなんだよ。 해석하자면, 살아 있다라는 말하는 것은, 무엇가를 믿고 있는 거라고 말할수 있는거야. 일본어적인 표현 중 주목해볼만한것은 って입니다. 아마 한국에서 정식으로 문법책으로 배운다면 가볍게 넘어가는 부분입니다만, 실제 일본어를 사용하실때에는 굉장이 빈번하게 자주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해석을 하자면, ~라는것 정도로 해석이 되는데, 습관적으로 많이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간단한 예문을 들어 뉘양스를 설명해보면,キムチありますか? = 김치 있나요?キムチってありますか? = 김치...라는거 있나요?위의 문장은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