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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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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FT] AudioServicesPlaySystemSound으로 효과음 재생하기 프로그램을 만들다보면 효과음이나 음악 재생은 필수라고 할수 있다.왜냐하면, 피드백 즉 유저 경험이 중요하기때문이다. 만약 화면 이동 버튼을 눌렀을때를 가정해보자.터치나 클릭을 하면 그냥 화면이 전환 되는것과 효과음이나 버튼이 눌리는것과 같은 애미메이션이나 효과를 주고 전환되는것 버튼 본연의 기능인 화면 전환만 잘 이루어지면 장땡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인간의 감각이란, RGB단 1 포인트에 어색함을 느끼고, 0.5픽셀에 레이아웃이 어그러짐에 답답해 한다.버튼을 누르고 화면이 전환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0.2초라고 해도 인간의 감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아무런 피드백이 없는 그 0.2초동안 의문점이나 답답함을 느낀다. 내가 누른거야? 안누른거? 눌린거야? 안눌린거야? 그렇기때문에 피드백 즉 사용자 경험 ..
SVProgressHUD 똘똘하게 사용하기 어플을 쓰다보면 무언가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로딩을 할때에는 심심치 않게 아래와 같은 진행바? 같은것을 볼수 있다. 전에 게임제작에 관련되서 글을쓸때도 언급했지만, 인터페이스에서 어쩌면 가장 중요한것은피드백이라고 할수 있다. 피드백이라 함은 결국 유저가 무엇가를 했을때 그 행위의 결과로 시스템에서 알려주는 것이다.단순히 버튼을 눌렀을대 '삑' 하고 소리가 난다든지,버튼의 그림자가 눌려서 눌리는 느낌을 준다든지. 액션겜의 타격감과 같이 구지 게임이 아니더라도 피드백은 인터페이스에서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오늘은 이런 피드백중에 보통은 액티비티인디케이터! AcitivityIndicator라고 불리우는 녀석에 대해서 알아보자 그냥 애플에서 제공하는 인디케이터를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지만,디자..
Day.1 Optional? 뭐가 옵션인디? Swift는 Apple이 2010년부터 개발을 시작해서 2014년도에 배포한 새로운 iOS의 언어다.이전까지는 Objective-C라는 언어가 있었는데, 여러 이유로 노선은 Swift로 전환한것같다. 나 같은 경우는 한창 아이폰 어플 개발 열풍이 불었을때 한 30개정도의 어플을 오브젝티브 씨로 개발했는데,먹고 살라고 어플 개발자는 그만두고 여기저기 프리랜서로 하루하루 먹고 살다보니 뜬끔없이 애플에서 스위프트라는 언어를! 똭! 기존 오브젝티브씨를 업데이트한게 아니라 아예 새로운 언어를 똭! 나온지도 꽤됐지만, 하루 하루 입에 풀칠하며 사는 나에게 새로 공부를 한다는건 사정상 어려워서 미뤄두었는데요즘 시간이 생겨서 대충 훌터보고 있는 중에! 발견한거슨!!!! 옵션어ㅓㅓㅓ언?optio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