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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연예

최진혁, 최여진,예원 팔근육과 목소리로

요즘 운널사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서 지고지순한 사랑을 하는 다니엘 역활을 하고 있는 최진혁이 인기몰이 중입니다.

뭐 예전부터 훈남 배우라는 소리는 많이 들었으니까요 스타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었는데, 드디어 포텐이 터지는듯하내요.

특히 어제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 박준금이 최진혁를 향한 끝임없는 애정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박준금은 예전 tvn에서 방영한 응급남녀에서 최진혁이 tvN 드라마 '응급남녀'에 출연할 당시 최여진으로부터 대시를 받았다고 폭로를 했습니다.

음...폭로지만, 뭐 자랑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너무 순수한 최진혁은 최여진의 대시에 아무런 반응도 못했다고 하내요.

반대로 최여진도 21세기판 신여성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자분들은 대시를 했다가 차여도 멋지게 되는거 같습니다.ㅋㅋ 

뭐 원래 최여진이 패션리더고, 카리스마가 있으니까 그렇겠지만요.







박준금은 이어서, 최진혁의 이상형으로는 아마도 예원이 딱인거 같다고 애기했는데, 그이유가 재미있었습니다.

그이유는 바로 예원이 글래머 이기때문입니다. 예원은 이전에도 마녀사냥에 나와서 수위가 높은 말을 하면 어쩔줄 몰라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어쩔줄몰라하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무튼 예원도 최진혁에게 호감을 표시했는데,

아마도 최진혁이 몸매와 멋진 팔근육이 매력포인트라고 생각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 30살이 되고, 아직 군대도 가지 않았기때문에, 입대에 대한 문제도 있는것이 

조금은 맘에 걸립니다. 



최진혁의 몸매는 뭐 이미 로필 (로맨스가 필요해)에서 이미 확인이 되었으니 두말할필요도 없는거 같습니다. ^^




벗어도 멋지고, 정장을 입어도 멋진 최진혁.

이제는 조연에서 벗어나서, 멋진 주연으로 발돋음하길 기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