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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de시뮬레이터로 스크린샷 찍기 iOS Simulator - iPhone 6 Scale 50% 기준. cmd+shift+4, space 로 스샷 후 깔끔하게 떨어진다. 어플을 제작하는거 보다, 심사 준비하는게 더 빡세다고 느끼는 내가 이상한건가.. 매번 너무 귀찮다.
철학 커뮤니티 선정 위대한 철학가 BEST 30 30. 자크라캉인간은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 :일본 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구절이다. 자신이 무엇을 먹느냐 보다는 다른이가 먹는것에 더 관심이 많은 사람들....어쩌면 이런 면이 자크라캉이 말하는 타자의 욕망을 욕망한다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29. 한비자태산에 부딪쳐 넘어지는 사람은 없다.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것은 작은 흙더미이다. :가슴에 딱! 와닿는 말이다. 태산은 넘어야 할 극복해야할 존재라고 생각한다. 넘을까 안넘을까는 결정할뿐 사람을 좌절시키지는 않는다. 결국 좌절하게 되는건 태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작은 흙더미에 걸려 넘어진다. 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도 비슷하다. 큰 목표가 있지만, 그 목표를 성취하기 위한 작은 한걸음 한걸음에 몇번이고 포기하고 고만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2..
UIImageView의 색깔을 TintColor로 조정하기 아이폰 뿐만이 아니라 어플 개발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아이콘이나 그림등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만약 아이콘이나 그림을 동일 하지만 색상만 다르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전에는 포토샵등으로 색상을 바꾸고 다른 그림파일을 만들어서 상황에 맞게 다른 그림파일을 불러들여서 사용했다. 엄청 멍청한 짓이였다. ㅋㅋㅋ 단 코딩 몇줄로 색깔을 바꿀수 있다면, 구지 파일을 다시 만든다거나 하지 않을것이다. 그 코딩 몇줄은 다음과 같다. theImageView.image = theImageView.image!.withRenderingMode(.alwaysTemplate) theImageView.tintColor = UIColor.red swift3를 기준으로 위와 같다.랜더링모드가 중요한 포인트이고, 자주 실수하는 부분은 이 ..
[SWIFT] AudioServicesPlaySystemSound으로 효과음 재생하기 프로그램을 만들다보면 효과음이나 음악 재생은 필수라고 할수 있다.왜냐하면, 피드백 즉 유저 경험이 중요하기때문이다. 만약 화면 이동 버튼을 눌렀을때를 가정해보자.터치나 클릭을 하면 그냥 화면이 전환 되는것과 효과음이나 버튼이 눌리는것과 같은 애미메이션이나 효과를 주고 전환되는것 버튼 본연의 기능인 화면 전환만 잘 이루어지면 장땡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인간의 감각이란, RGB단 1 포인트에 어색함을 느끼고, 0.5픽셀에 레이아웃이 어그러짐에 답답해 한다.버튼을 누르고 화면이 전환되는데 걸리는 시간이 0.2초라고 해도 인간의 감각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아무런 피드백이 없는 그 0.2초동안 의문점이나 답답함을 느낀다. 내가 누른거야? 안누른거? 눌린거야? 안눌린거야? 그렇기때문에 피드백 즉 사용자 경험 ..
KILabel 그리고 cancelsTouchesInView 아아아아!!!!! 장작 20시간 이상을 꼴아 박았다. 프로그래머를 관둬야 한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바로 이런 점이다. 솔직히 안해도 그만이고, 다른 방식으로 해도 그만이지만, 정말 거지같은게..... 안되면, 해결할때까지 신경이 쓰인다는것이다. 프로그래밍 하신다는 분들은 누구나 아실만한 cocosPod 이곳에 가면 전 세계의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의 라이브러리는 공유해 놓는다. 그중 트위터나 인스타 그리고 페이스북등과 비슷한 어플을 만들때 유용하게 쓸수 있는 KILabel을 받아서 사용해 보았다. 역시 세계적으로 유명한 라이브러리인지 간단하게 필요한 기능들을 인식할수 있었는데... 있었는데..... 테이블뷰 안 테이블 셀속에 있는 라벨 한놈이 전혀 인식이 안되는것이였다. 한 3-4곳에는 인식시..
UITableView.ReloadData 그리고 delegate 유니티할때도 언급했지만 역시 나는 코딩을 할 재목이 안된다..얼렁 다른 벌이를 찾아서 프로그래밍 고만하고 싶다. 공부할때마다 스스로가 너무 ㅂㅅ같고 멍청한거 같다.각설하고 지금까지는 그냥 책이나 다른 코드에서 UITableView.ReloadData를 쓰니까 걍 쓰나보다 했는데,이놈이 결국 밑에에 생성자 같은 놈을 부르는 것이였던 것이였다!!!! func collectionView(_ collectionView: UICollectionView, viewForSupplementaryElementOfKind kind: String, at indexPath: IndexPath) -> UICollectionReusableView { let headerView = collectionView.dequeueReusa..
Firebase의 database안에서 Observe에 대한 간단한 고찰 FIRDatabase.database().reference().child("childID").observe(********) firebase에서 데이타베이스를 이용하면 위와 같은 코드를 자주 만날수 밖에 없다.뭐 여기저기에 있는 샘플 코드를 가져다가 쓰면 아주 쉽게 사용할수 있는데... 그냥 막 가져다가 쓰던중 갑자이 든 생각이 과연 저 observe안의 값을 바꾸면 어떻게 될까? 라는 아주 간단한 궁금증이 였다. 지금 까지는 value를 사용했는데, 이 벨류는 childID에 있는 모든 값을 다 가지고 와서 딕셔너리에 넣어준다.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사용했는데, 이번에 유튜브에서 다른 선생의 강의를 듣다가 그 선생은 밸류는 퍼포먼스에 좋지 않고, childAdded를 사용하란다.(물론 사용처마다 다르겠지..
UILabel 그리고 NumberOfLine UILabel은 스위프트 건 오브젝트씨 건 ios프로그래밍 하면 가장 첨에 배울수 있는 클래스이다.뭐 다들 아시다시피 문자를 표현해주는 녀석인데 이놈이 잼나는게 한줄만 표현된다는 것이다. 엄청 긴 문장을 넣으면 결국 화면에 보여줄수 있는 부분만 보여주고 나머지는 .... 으로 강제 생략! 그래서 문장이 길어지겠다싶으면 항상 UITextView를 썼는데...아~ 인생무상... 사람은 역시 배워야 한다. UILabel에보면 NumberOfLine이라는 변수가 있는데...나도 알았다! 영어 할수 있다는!근데 전에 혼자서 꿍시렁거리면서 할때는 이 변수 2나 3을 넣어도 두줄이나 세줄이 되는게 아니라 걍 ...이였기때문에걍 텍스트뷰로 했는데, 알고 봤더니!!! NumberOfLine을 0으로 잡아주면 두줄이 된다..